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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회 창의인재 교육포럼' 개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인재 양성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7월 23일(화) 오후 2시 서울 포스트타워(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2013년 제1회 창의인재 교육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 국책연구기관 관계자와 교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개회사, 서남수 교육부 장관의 인사말,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문용린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창의인재 양성의 의미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였다. 이어, 초·중등, 대학분야 등 5개 세부 주제로 나누어 이장우 창조경제연구원 원장(경북대학교 교수)이 '창조경제 생태계 키워드: 창의와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홍국선 서울대학교 (주)기술지주 사장(서울대학교 교수)이 '대학교육과 창업 활성화'라는 주제로, 박인섭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직업교육진흥본부장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고등교육 혁신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김윤정 한국창의재단 창의인재기획단장이 '창조경제시대의 창의인재와 교육'이라는 주제로, 그리고 박영숙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이 '초·중등교육에서 창의인재 양성의 동향 및 과제'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지정토론은 서거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의 진행으로, 기업 및 청년을 대표해 홍대순 아서디리틀 부회장과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가, 언론인으로는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교육현장을 대변해 배우창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과 박준구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회장(천안상업고등학교 교장)이, 학부모의 입장에서 최미숙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상임대표가, 그리고 연구기관을 대변해 강일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이양락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원장, 장상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외협력실장 등이 각각 패널로 나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창의인재 교육포럼'은 새 정부의 교육비전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교육정책의 현장 착근을 지원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2013년 창의인재 교육포럼은 창의인재 양성과 관련된 교육정책 및 현안을 중심으로 두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청소년 연구자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제4회 국제청소년학술대회(ICY)' 개최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센터는 8월 1일(목)~8월 2일(금) 서울대학교 문화관 및 멀티미디어강의동에서 10개국 청소년 연구자 및 멘토 교수, 3개국 대사관, 교육부,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국제청소년학술대회(The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Youth (ICY)』를 개최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국제청소년학술대회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심분야에 대해 스스로 연구한 내용을 학술논문의 형식으로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자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개회식은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서남수 교육부 장관의 격려사, 박경빈 한국영재학회 회장과 이경화 한국영재교육학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중요무형문화재인 이애주 서울대 명예교수와 한국전통춤회의 승무춤 축하공연과 김희준 서울대 명예교수(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의 'Many Roads to Success'라는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술대회는 이틀 동안 5개 세션 184팀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포스터논문은 64편이 게시되었다. 본 학술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청소년들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주제의 논문을 발표하고 영역별로 구성된 멘토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차세대 연구자로서 자신의 꿈과 끼를 디자인하고 일구는 값진 기회를 가졌으며, 관심주제의 또래친구들과 토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회식에는 서울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우수청소년학자상 시상식, 포스터논문우수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영재교육연구센터는 참가한 학생들의 논문과 연구일지, 학술대회에서의 발표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논문을 선정하고 우수 연구논문자료집 'I. See. Why?'를 발간할 계획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폭넓게 교류하고 유수 학자들과 조우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인 글로벌 연구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대회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꿈과 끼,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의 과제' 주제로
제2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 개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은 6월 27일(목) 오후 2시 30분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 7개 교육 유관기관과 일선학교 교원,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끼,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의 과제'를 주제로 제2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현장토론회는 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축사와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하유경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팀장의 '융합인재교육(STEAM, Science·Technology·Engineering·Art·Mathematics) 현황과 정책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정책발표가 있었다. 이어, 융합인재교육 시범학교인 삼양초등학교의 고문섭 교감이 '현장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정진수 한국과학창의재단 융합교육정책단장이 '융합인재교육(STEAM)의 이해'를, 이재분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센터 소장이 '초·중등 우수인재를 위한 융합인재교육(STEAM) 방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주제발표를 마친 후에는 고전 제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오홍식 제주대학교 교수, 장치훈 삼성초등학교 교사, 양순택 한림여자중학교 교사, 조성배 제주중앙고등학교 교사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융합인재교육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방안' 주제로 교육정책네트워크 연계 정책워크숍 개최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6월 26일(수), 27일(목) 양일간 제주에서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7개 교육유관기관의 자유학기제 담당자와 교육정책네트워크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방안'이라는 주제로 '교육정책네트워크 연계 정책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교육정책네트워크의 핵심 운영사업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정책워크숍은 올해 3회차를 맞이한 가운데, 금년에는 새 정부 초·중등교육정책의 핵심으로서 뜨거운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과 관련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워크숍 1일차에는 한국교육개발원 백순근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남부호 교육부 공교육진흥과 장학관이 자유학기제의 취지와 방향을 소개하고 최상덕 한국교육개발원 자유학기제지원특임센터 소장이 자유학기제 운영의 세부 추진 계획안을 발표하였다. 종합토론에서는 현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연구본부장의 진행으로 각 시·도교육청 및 교육유관기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을 통해 자유학기제 관련 현황 및 요구를 파악하면서 향후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2일차에는 자유학기제 관련 연구학교인 서귀중앙여자중학교와 제주한라중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공적 실행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에서는 매년 교육정책네트워크 연계 정책워크숍 개최를 통해 중앙과 지방, 정책당국과 유관기관 그리고 학교의 주요 정책 담당자와 네트워크 담당자 간 상호 이해의 장을 제공하여 해당 정책의 효율적이고 안정적 집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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