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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백순근)이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사연') 소관 연구기관의 2012년도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사연의 이번 기관평가는 2012년도 실적을 중심으로, 소속 23개 연구기관 및 2개 부설기관, 1개 대학원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평가결과는 연구기관, 연구회,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등 각 기관의 필요와 목적에 맞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한국교육개발원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연속 '경영을 잘한 기관'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한국교육개발원의 김창환 교육조사·통계연구본부장이 '한국의 교육지표·지수 개발 연구(I): 교육정의지수 개발 연구'로, 황준성 교육정책연구본부 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이 '교육지원청의 기능 개편 안정화 방안 연구'로 경사연이 수여하는 '우수 연구자상'을 각각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기관발전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은 5월 21일(화)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 등 11명을 한국교육개발원(KEDI) 기관발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서울 반포동에 있는 수라온에서 제1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백순근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박영숙 기획처장의 기관현황 보고가 있었으며, 송광용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KEDI 연구·사업의 방향과 기관발전에 대한 조언과 당부가 있었다.

교육계 등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5월부터 1년간 활동하면서 KEDI의 기관 이전 및 발전을 위한 그랜드 플랜 수립, 성장동력 발굴, 세계수준의 교육정책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 제시 등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장,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주최 제2차 창조경제 종합토론회서 '창의적 융합인재 육성과 창업지원을 위한 대학혁신방안' 제시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이 지난 5월 15일(수), 16일(목) 이틀간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사연') 주최로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차 창조경제 종합토론회에서 '창의적 융합인재 육성과 창업지원을 위한 대학혁신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백 원장은 주제발표에서 "창조경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통한 청년 창업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청년들의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대학혁신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백 원장은 독일(Qualitaetpakt Lehre 프로젝트, 베를린공과대학의 Mint 프로그램), 일본(대학발신산업창출거점 프로젝트, 도쿄대학의 국제공학교육추진센터), 미국(노스캐롤라이나 주의 Research Triangle Park, MIT의 미디어랩) 등 선진국 사례와 서울대(창의·융합 교육과정 개발), 조선대(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포스텍(미래 IT 융합연구원) 등 국내 사례를 비교·분석해 구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한편 이날 열린 창조경제 토론회에서는 경사연 소속 26개 국책연구기관들이 다 함께 참여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부문별 실천전략'을 심도 있게 모색하였다.

한국교육개발원 초기 현판 발굴
필자가 한국교육개발원에 근무하던 1980년대 중반부터 뜻이 맞는 몇 사람(윤양희, 정하원, 김영우, 임선하)은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근처의 화랑과 고서점을 다니면서 감식안을 키웠다. 이후 필자는 교육박물관 설립을 꿈꾸면서 교육 관련 자료를 수집해오고 있다. 힘껏 노력한 결과 지금은 3만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게 되었고, 조만간 교육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런 인연을 가진 김영우 선생과 나는 둘 다 비록 한국교육개발원을 떠났지만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는 관계였다. 평소 건강하던 그였지만 재작년 겨울 급작스럽게 세상을 뜨고 말았다. 그의 손때가 묻은 수집품들은 여기 저기 흩어지게 되었다. 얼마 전 사모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유품을 다 정리했는 줄 알았는데, 집안 어느 반닫이 속에 그림과 글씨가 들어 있더라면서 시간이 나면 들러 감정을 해달라는 부탁이었다. 마침 율곡연수원에서 강의가 있어 멀지 않은 일산의 집에 들렀다. 반닫이를 열고 보니 족히 100여 점은 넘어 보이는 그림과 글씨가 둘둘 말린 채 쌓여 있었다. 하나 하나 정리하면서 작가의 이름과 시장 가격을 알려드리다 한국교육개발원 초기 현판 글씨를 발견하였다. 한글로 한국교육개발원을 내려서 쓰고, 서봉 김사달 기미하절(西峰 金思達 己未夏節)이라 낙관하였다. 그리고 작은 글씨로 현판 제작용 원본이라고 써 있었다. 교육자이면서 의사인 서예가 김사달 선생이 1979년 여름에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현판 제작용 원본이라 하면 그것을 현판 제작용 판(주로 나무 재질)에 부착하고, 글씨를 새기는 용도이기 때문에 원본이 남아 있기는 어렵다. 추측컨대 원본을 복사하여 현판 제작에 활용하고, 원본은 남겨두었으리라 짐작된다. 이 때 남겨진 원본이 어떤 경로를 거쳐 김영우 동문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당시의 분위기로는 아무도 관심 갖지 않던 이 자료를 그가 입수하여 지금까지 고이 간직해 왔던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한국교육개발원 정문에 부착되어 있는 현판과는 다른 글씨체를 가진 김사달 글씨의 현판은 분명히 첫 번째 현판은 아닐 것이다. 1972년 8월에 설립된 한국교육개발원은 설립 초기부터 그 위상이 매우 높았다. 1978년에 이미 영국 브리태니커사가 선정한 세계 10대 교육연구기관에 들었을 정도였다. 그러니 그 당시의 저명인이 쓴 현판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최초의 현판이 존재했었는지, 존재했다면 누가 썼는지 그리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에 발굴된 현판은 비록 현판 제작용 원본이기는 하지만 한국교육개발원의 중요한 역사적 자료임에 틀림이 없다. 원본을 이용해 새롭게 현판을 제작하여 보존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현판 글씨를 쓴 김사달 선생과 관련하여 몇 가지 생각을 해본다. 1979년에 최고로 잘 나가던 기관에서 당대의 최고 서예가가 아닌 그에게 현판 글씨를 의뢰한 이유가 궁금해진다. 비록 그는 서예가로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그의 스승 손재형, 명필 가문의 김응현, 김충현 형제, 그리고 동문 수학한 서희환과 김기승의 글씨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는 서예가로서보다는 독학으로 의사가 된 사람이나 수필가라는 칭호가 더 어울린 사람이었다. 이런 그의 이력이 가난한 나라의 발전을 위해 교육에 운명을 걸었던, 당시 원장이었던 이영덕 박사님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은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현재 한국교육개발원에는 이번에 발굴된 현판 외에 그가 쓴 두 점의 작품이 더 있다. 하나는 제1회의실에 있는 굴원의 시 글씨이며, 다른 하나는 도서실에 있는 국민교육헌장 글씨이다. 필자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13년 동안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현대창의성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교육박물관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2013년 5월 /임선하 현대창의성연구소 소장·KEDI 동문)

제4회 국제청소년학술대회 개최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센터에서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흥미나 관심 주제에 대해 스스로 주도적으로 연구하여 그 결과를 연구논문 형식으로 발표하는 제4회 국제청소년학술대회(The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Youth)를 개최합니다. 관심 주제별 또래 국내외 청소년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ICY는 국제학술대회 경험을 통한 글로벌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청소년 여러분을 창의 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3년 8월 1일(목) ~ 8월 2일(금)
■ 장소 : 서울대학교 문화관(73동), 멀티미디어 강의동 (83동)
■ 주최 : 교육부
■ 주관 :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센터
■ 후원 :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서울대학교
■ The 1st ICY : 9개국 총 105팀 200여명 참여 - 미국, 싱가포르, 일본, 몽고, 인도,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 The 2nd ICY : 6개국 총 129팀 300여명 참여 - 미국, 캐나다, 홍콩, 우즈베키스탄, 타이완, 대한민국
■ The 3rd ICY : 8개국 총 200팀 1,000여명 참여 - 미국, 중국, 홍콩, 러시아,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 The 4th ICY : 10개국 총 250팀 1,000여명 참여 - 중국, 홍콩, 미국, 몽골, 가나, 감비아, 프랑스, 뉴질랜드, 호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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