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MOOCʼ 시범운영…평생교육의 백년대계를 찾아라
박종오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K-MOOC진흥본부 본부장 싸이월드 공감
Ⅰ. 배경
MOOC는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자이자 신조어로서, 수강 인원의 제한없이(massive), 모든 사람이 수강 가능하며(open), 웹 기반으로(online) 미리 정의된 학습목표를 위해 구성된 강좌(course)를 의미한다. MOOC는 교육자료 공개로 시작된 OER(Open Educational Resources)운동이 발전된 형태이다. 2008년 캐나다 University of Prince Edward Island의 Dave Cormir와 미국 국립교양과학원(Institue of Technology in Liberal Education)의 연구원 Bryan Alexander에 의해 처음 사용되면서 명명되었다고 알려지고 있다(나일주, 2015). 그러나 실제로는 2012년 Udacity, Coursera를 비롯해 edX 등 미국에서 MOOC 플랫폼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오픈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되면서 의미를 갖게 되고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되었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부터 발전되어 왔던 기존 온라인 교육과 비교했을 때에 MOOC가 갖는 큰 틀에서의 차별점은 작은 단위의 강의내용으로 나뉘어져 있고, 수업료가 무료(open)라는 것과 강의 등록자 수의 제한이 없다(massive)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형식적인 부분보다는 파급력을 갖게 된 것은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먼저 선도적으로 그리고 주도적으로 강의를 제작하고 학사관리를 하는 등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미국 주요 대학과 민간 대규모 자금에 의한 MOOC 서비스가 크게 성공하고 전 세계적인 영향을 미치고 언어장벽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자 각국에서는 대응 차원에서 MOOC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영국은 Open University를 중심으로 BBC, 대영박물관 등이 연계하여 FutureLearn을 2013년 9월부터, 프랑스는 정부 및 산하 공공기관이 FUN을 설립하여 2014년 1월부터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으며, 독일은 대학생이 청년창업투자프로그램(EXIST)의 자금지원을 받아 2013년 10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아시아권에서는 중국이 2013년 10월 칭화대에서 출자한 회사를 통해 XuetangX라는 서비스를 시작하고, 중국 검색포털(163.com) 운영 기업인 NetEase에서 기존 공개 소프트웨어 강좌서비스에 추가하여 Coursera Zone을 개설하여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일본은 민간비영리단체인 JMOOC 협의체를 중심으로 2014년 정보통신기업인 NTT Docomo가 서비스하는 gacco를 비롯하여 이러닝기업인 Net Learning, Open University of Japan 이 각각 서비스하고 있다.


이와 같이 미국, 유럽, 아시아 및 중동 지역 등 각국에서는 설립형태, 운영주체 등이 다양하나 양질의 교육콘텐츠 제공이라는 공통된 취지로 MOOC 서비스를 이미 시작하였으며, 각자의 운영모델을 실험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중이다. 현재 한국의 대학교육계에서는 MOOC를 상당히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있으며, MOOC를 바라보는 대학관계자들은 입장에 따라 기본적으로 다양한 이해관계가 섞여 있고 대학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중이다.


이러한 MOOC의 국제적 확산과 공개강의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국내 대학의 글로벌 교육경쟁력 제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부터 한국형 MOOC에 대한 모델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교육부는 지난 2015년 2월 3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올해 하반기 한국형 MOOC 시범운영을 위한 구체적 추진 전략과 일정을 보고하면서 한국형 MOOC 추진계획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고, 2월 26일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Ⅱ. K-MOOC의 목적 및 정책방향
K-MOOC로 명명된 한국형 MOOC의 특징은 정부 주도로 MOOC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대학들이 MOOC를 주도하고 있는 외국과 달리 한국 대학들은 국내 대학의 관심은 급증하고 있으나 독자적인 국내 플랫폼 및 전담기관이 부재하고 개별 대학 수준에서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영어 기반인 해외 MOOC 참여는 언어장벽으로 인해 관심 있는 국내 교수자의 진입과 학습자의 자유로운 활용에 한계가 있다. 현재 국내에선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KAIST 등이 edX, Coursera, FutureLearn 등과 협약을 맺었으며, 그나마 일부가 직접 소수 강좌를 개발하고 운영경험이 있는 것이 전부다. 때문에 MOOC가 확산돼 고등교육 모델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주자인 한국에서는 정부가 먼저 나서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인 것이다.


K-MOOC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먼저 국민의 관점에서는 최고수준의 대학강의를 국민들에게 공개하여 고등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2014년 대학진학률이 70.9%(한국교육개발원, 2014)로 한국의 고등교육 보편화에도 불구하고, 대학 간 교육역량의 격차와 학교시스템의 비개방성 및 현실적 한계로 실질적 기회 균형은 제한되어 있다.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높은 ICT 인프라 및 미디어 제작기술을 활용하여 최고수준의 강의를 공개하고 공동 활용함으로써 고등교육의 진정한 기회 균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고등교육에 대한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K-MOOC의 또 다른 목적으로 대학의 관점에서는 최고수준의 강의 공개 및 활용을 통한 대학수업의 혁신이다. 교수자 중심의 전달식·수동적 학습에서 학습자 중심의 창의적·능동적 학습으로의 전환이 필요하고 국내외 MOOC 등 좋은 강의 모델의 공개·확산을 통한 대학 수업의 질적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서이다.


K-MOOC의 정책방향으로, 운영모델은 초기에는 정부 투자를 통해 기반 구축 및 선도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며, 점차 지속가능성을 위한 부가서비스를 탐색하는 단계적 접근이다. 콘텐츠 개발은 한국의 대표적 명품 콘텐츠를 신규 개발하는 것을 중심으로 미리 개발되어 KOCW에 서비스하고 있는 콘텐츠의 재가공을 병행 추진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다수 확보하는 것이다. MOOC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고 전문가 양성화를 통한 MOOC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국어 중심의 국내 서비스를 정착한 후 점진적 글로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5년에는 우선 본격 서비스 운영 이전으로서, 전반적인 사업의 운영 체계와 방식 등을 점검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선도대학의 최우수 강의 중심의 운영으로 초기 명품 브랜드를 구축하여, 시범운영 중 창의적이고 다양한 강좌 운영을 기초로 우리 현실에 가장 적합한 한국형 운영 모델을 발굴·개발할 예정이다.
Ⅲ. K-MOOC의 세부 추진 내용
K-MOOC 사업은 사업의 총괄책임을 갖는 교육부와 주관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방송공사 등의 협력기관과 함께 추진체계를 구성하여 추진된다. 그리고 명품 콘텐츠 개발을 위한 참여 대학 선정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 중 첫 번째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방법으로 10개 대학 27개 강좌가 지난 4월 선정되었다. 두 번째는 기존 한국의 통합 Open Courseware 서비스인 KOCW에서 활용성이 높은 강좌 10개 강좌를 선정하여 MOOC형 콘텐츠로 변환·탑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5년에는 총 37개의 우수 강좌가 제작되고, 하반기에는 K-MOOC 플랫폼을 통해 강좌를 제공하게 되며, 2018년까지 500여 개의 강좌가 개발될 예정이다.


한편 주관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한국형 MOOC 운영·관리를 위한 공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K-MOOC 플랫폼은 강좌개설 및 운영관리를 위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이외에도, 토론 등 상호관리 지원, 동영상 콘텐츠 스트리밍용 변환 및 제공을 위한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동영상재생기 등이 구축·서비스될 예정이며. 특별히 올해 신규 구축되는 K-MOOC 플랫폼에서는 학습의 질 관리 및 자동 학습평가 지원을 위한 표절검사도구가 우선적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그리고 2014년에 오픈된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http://www.lifelongedu.go.kr)’과도 회원정보 연계를 통해 고등교육과 평생교육 콘텐츠의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단 플랫폼이 구축되면 각 대학들이 개발한 MOOC형 강좌를 탑재하게 된다. 정부는 대학이 MOOC형 강좌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의는 모두 무료이고, 대학이 정하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대학 명의의 이수증도 발급한다. 다만 제도적인 학점 인정이나 학위 수여는 향후 검토할 예정이나 일부 대학의 경우 활용방안의 하나로 MOOC 강의를 학점으로 인정하는 실험을 할 계획이다.
Ⅳ.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정부 주도의 K-MOOC 사업을 통해 양질의 대학 교육 콘텐츠를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사회 기여 및 고등교육의 실질적 기회 균등 실현을 1차적인 목적으로 하지만, 궁극적으로 우수 교수학습법 개발, 전파 등 대학 스스로의 고등교육 혁신을 도모하며 이를 통해 한국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학 내에서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등을 통한 수업 활용, 학습활동자료 분석을 통한 교수학습 개선을 통해 대학수업을 혁신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타전공생을 비롯한 학생간의 사전 수준차이 극복을 통한 준비도 향상, 융복합 전공 연계, 미개설 과목에 학습기회 제공 등 대학 내 교육활동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학교 밖의 고등교육 수요자 대상의 자기개발, 기업에서의 재직자 훈련, 산학 연계를 통한 위탁생 교육, 일반 국민의 평생학습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K-MOOC 사업은 MOOC 활성화를 위한 연구 및 생태계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K-MOOC 플랫폼은 단순히 콘텐츠를 탑재하고 서비스하는 것 이외에도 사용자의 다양한 학습활동 로그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파생연구를 촉진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마이닝 기법에 기반을 둔 학습분석학(learning analytics) 연구가 주요 관심 분야로, 학습관리시스템에서 생성되고 존재하는 빅데이터의 활용 및 분석을 위한 시각화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K-MOOC는 콘텐츠 개방과 더불어 플랫폼 개방을 지향한다. 플랫폼 개발 관련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측면 지원하고, K-MOOC 플랫폼 open API를 통한 민간 소프트웨어 개발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형 MOOC에서는 한국어 강좌들을 우선 제공하되 영문 자막을 기본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외국 MOOC들과 연계한 해외 MOOC 서비스 강좌도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 고등교육에 대한 해외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ODA를 실현하며 재외국민 교육이나 한국 예비유학생에 대한 사전 이수과정으로 활용될 수 있다.


만약 MOOC 강좌에 대한 학점인정이 발전된다면 교육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대학의 등록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한국의 경우 2010년도를 기준년도(100.0)로 보았을 때 1979년 대비 2013년 소비자물가지수는 5.7배(19.0 → 107.9) 증가한 반면, 대학등록금은 국·공립대의 경우 16.1배(5.1 → 82.3), 사립대의 경우 13.4배(7.4 → 99.3)나 증가하는 등 평균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 2014). 교육비용의 증가는 학생의 학자금 대출 증가로 이어지며, 빈부에 따른 교육격차 및 사회문제 발생이 우려된다. 교육비용의 절감은 교육기회의 확대이며 교육복지의 중요한 수단이다. 대학 등록금이 증가하는 만큼 사회적 반발과 함께 대학의 사회기여에 대한 기대 또한 커질 것이다.
Ⅴ. 전망
과연 MOOC는 어떤 모습일까 예상해 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같은 이유로 5년 전 MOOC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MOOC에 대한 영향이 커지자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이론으로 유명한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클레이턴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교수는 2013년 “MOOC가 다수의 비효율적 대학들을 사장시킬 것”이라며 “향후 15년 안에 미국 대학 절반 이상이 파산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초기 MOOC에 대한 관심 촉발이 미디어와 함께 부풀려진 기대를 양산하고 이내 곧 관심이 시들해지는 모양새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MOOC를 찻잔속의 태풍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의 MOOC 상황을 많은 이들은 하이프 사이클을 활용하여 설명하기도 한다.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은 미국의 정보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에서 개발된 것으로, 기술의 발전단계를 설명하기 위해 만든 방법론이자 기술의 성숙도를 표현하기 위한 시각적 도구이다. 과대광고 주기라고도 한다. 즉, 현재의 MOOC는 하이프 사이클의 3단계 환멸 단계를 지나고 있다는 것이다.


초기에 비해 현재는 상당히 차분하게 MOOC 현상을 분석하고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MOOC는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큰 조류이다. 이는 꾸준히 MOOC 사이트가 생기고 콘텐츠와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배움에 굶주려 있는 이들에게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특이한 점은 MOOC 형식의 대형 강의에 대한 대학 및 교수의 피로감 또는 부담감 때문에 SPOC(Small Private Online Course) 형식의 소규모 폐쇄형 강의도 병행 발전되고 있다는 점이다.


MOOC는 양날을 가진 칼이 될 수도 있다. MOOC는 고등교육을 정말 바꿀 수 있으며, 동시에 언젠가는 교수 등 대학 관계자들의 입지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대학은 언제나 교수를 필요로 하지만, 교수의 역할은 MOOC의 등장으로 변화할 것이다. MOOC 강좌를 개설하고 수용하는 일들은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동시에 교수와 학생 간의 면대면 상호작용을 위축시킬 가능성이 높다. 또한, MOOC가 아무리 장점이 많고 커뮤니티 등을 통해 상호작용을 한다 해도 세미나 룸에서 교수와 학생이 생생하게 토론하는 감정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다.


MOOC는 미래 교육의 특성으로 주로 언급되는 집단지성, 적시학습, 개별화 교육에 적합한 교육서비스다.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은 ‘한계비용 제로 사회(The Zero Marginal Cost Society)’에서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여기서 그는 미래 사회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MOOC를 언급하고 MOOC가 대학을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MOOC가 학교를 대체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현재의 학교중심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된다. 지식과 정보에 대한 생산, 보관 방법이 다양해지고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학교와 교수에 의존적인 현재의 교육 패러다임은 큰 변화가 필요하다. MOOC 강의 콘텐츠가 점점 계획되고 표준화된 내용이 담겨질수록 학교교육은 유연하고 다양한 교육이 요구된다. 이제 더 이상 학교의 교수자는 지식전달자로서 의미가 없으며, 지식조력자 또는 지식촉진자 역할이 필요하다.


MOOC는 인증서를 발급하지만 대부분 자체로는 학점인정이 되지 않는다. K-MOOC 역시 자체적인 이수 결과로는 학점인정이 되지 않는다. 다만 대학이 오프라인 수업 및 평가와 연계하는 등 자체 학칙에 따라 학점을 인정하는 경우에는 학점 취득이 가능하다. 한국의 경우 MOOC 선진국 대비 2-3년의 격차가 존재한다. 콘텐츠 수도 매우 적다. MOOC의 출발은 늦었지만 MOOC 활성화 측면에서 우리나라는 평생학습계좌제, 학점은행제 등 다양한 기존 제도와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부는 한국형 MOOC의 성공을 위해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중이며 타 부처에서도 MOOC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다행히 개별 대학에서도 독자 MOOC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민간에서도 MOOC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일부 해외 빅 MOOC 서비스들이 영리 모델로 활용되고 있는 바와 같이 이수자들에 대한 취업 지원 및 헤드 헌팅 분야로 활용될 수 있다. 이는 민간분야 MOOC 서비스에 대한 기대사항이기도 하다.


K-MOOC는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MOOC, 평생학습을 원하는 당신을 위한 열린 강의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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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s: Room for Criticism. http://degreeoffreedom.org/moocs-room-for-cri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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